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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광장

 
작성일 : 12-02-19 15:26
교회 다니는 사람...
 글쓴이 : 예준맘
조회 : 5,277  

교회 다니는 사람

부정적 시각 벗어나 모본되려면 어떠해야 하나?

 

 

보통 어떤 사람의 행위를 가리켜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면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하나는 매우 부정적이거나, 다른 하나는 매우 긍정적이거나.

 

 

보통 부정적으로 쓰일 때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말이야라는 표현이 주를 이루고,

긍적적으로 쓰일 때는 교회 다니시네요라고도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교회가 선을 대변하는 동시에 악을 분별하는 기준으로도 볼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말이야라는 표현보다는

적어도 마땅히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주변인들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여기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갖춰야 할 본보기로서 하나의 예를 소개한다.

 

머리 긍정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또한 즉흥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행동에 앞서 말씀을 먼저 생각한다. 따라서 말 실수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마음 섭씨 37.5

 

사람의 체온은 평균 36.5도라고 한다. 하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은 남들보다 1도가

더 높아야 한다. 그만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남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두 손 배려와 겸손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두 손에 배려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항상 두 손은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

남을 돕는 손의 한 면에는 겸손이 배어있어야 한다.

 

두 다리 부지런

 

분주하게 두 다리를 움직여야 한다.

많이 돌아다니고, 항상 부지런한 사람은 그 만큼 남과 나에게 도움이 크다.

구두 뒷굽이 닳지 않고서 신앙의 깊이나 희망을 이루기는 어렵다.

 

(크리스탄 투데이, 황인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