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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작성일 : 21-07-18 13:54
치유의 기적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24  
치유의 기적 (열왕기하 5:1-14)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계집아이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아람 왕이 가로되 갈찌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나아만이 곧 떠날쌔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개와 의복 열벌을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 문둥병을
고쳐주소서 하였더라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로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어 가로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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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 편작이라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편작이 임금을 뵙고 말했습니다.
“임금께서는 병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피부에 스며들 정도이니
치료하시지 않으면 심해질 것입니다.”
그러자 임금은 “나는 멀쩡하오!”라고 잘라 했습니다.
열흘이 지나 편작이 다시 임금을 뵙고 말했습니다.
“임금님의 병환이 이미 살 속으로 침투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병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임금은 의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불쾌한 표정만 지었습니다.
다시 열흘이 지나 편작이 임금께 말했습니다.
“임금님의 병은 이미 장과 위에까지 들어갔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위독해질 것입니다.”
의사에 대한 믿음이 없는 임금은 몹시 화를 냈습니다.
또 열흘이 지나 임금을 뵈었는데,
이번에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얼른 물러났습니다.
임금이 사람을 시켜서 편작이 물러나간 까닭을 물어보게 했습니다.
“병이 피부에 막 스며들었을 때는 천천히 문지르기만 해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살 속으로 들어가면 침을 놓아야 하고,
장과 위에까지 침투하였다면 약을 달여 복용함으로써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골수에까지 침입하였다면 인력으로는 회복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 임금님의 병은 제가 더 이상 치료할 수 없습니다.”
닷새 후에 임금은 통증을 심하게 느꼈고, 얼마 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상에는 훌륭한 의사도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큰 능력을 가진 명의도 못 고치는 병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나아만 장군이 나옵니다.
나아만 장군은 당시 아람 시리아라는 강대국의 군의 총사령관이고,
왕의 가장 신임을 받는 국방장관이었습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는, 권력과 부를 다 누리고 사는
사람이었는데,
그런 그에게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남모르는 병이 있었습니다.
바로 문둥병이었습니다. 나병 또는 한센병 이라고 부르지요.
그 병을 치료하려고 임금까지 나서서 백방으로 손을 써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한센병은 남에게 전염이 되는 병입니다.
하여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격리되어, 그들만 따로 모여 살아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소록도라는 섬에 그들이 모여 삽니다.
또 하와이의 몰로카이라는 섬에 오래 전 나환자 수용소가 있었습니다.
한센병은 말초신경이 죽어서 살이 썩어 문드러지며 죽어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지금은 치료약이 개발되어서 더 이상 불치의 병이 아니지만,
당시에는 인간의 힘으로는 고칠 수 없는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세상의 권력과 부를 누리고 사는 나아만 장군이라 하더라도,
그가 문둥병에 걸린 이상 그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군 총사령관 직위에서 물러나야 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도 헤어지고,
동네에서 추방되어, 격리되어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는(레 13-14장)
그 처지가 참 처참하고 절망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기적으로 그 불치병이 치유되고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간 것입니다.
본문을 통해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1. 들을 수 있는 귀

본문 2-3절 말씀: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전에 전쟁 포로로 잡아온 이스라엘의 한 소녀가 있었는데,
나아만 장군 아내의 몸종이 되었습니다.
그 여종이 주인 나아만 장군이 나병에 걸린 것을 알고는
주인마님에게 이야기합니다.
'나아만 장군님이 저희 나라 이스라엘의 선지자님을 찾아가시면
나병을 고칠 수 있을 텐데요'
주인마님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이야기를 믿고
남편 나아만 장군에게 이야기하고,
나아만 장군은 그 이야기를 왕에게 아뢰며
자신을 이스라엘로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대국 군 총사령관이 계집종의 말을 듣고 치료를 받으러
약소국 이웃나라에까지 간다는 것은 자존심이 크게 상하는 일이지요.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하든 그 병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
어린 여종의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여종이 말한 그 소식은 비록 작고 미미한 소리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초청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초청이 그 어린 여종의 입을 통해서
나아만 장군에게 전해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천하의 장군인 나아만은 그 작고 미미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언제나 초청하십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부르십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주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어떨 때는 이런 우리 주님의 초청이 어느 낯선 사람의 전도를 통해,
또는 목회자의 설교를 통해,
또는 가족이나 지인의 권면을 통해 들려 질 때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 간증을 하는데,
"술에 만취해서 길에 넘어져 있었는데, 정신이 없는 중에도
'지금 어머니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실텐데'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우리 주님의 초청인 것입니다.
작지만, 미미하지만 주님의 초청이 사람들의 양심을 두드리고,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는 작지만, 들려오는 주님의 초청과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귀가 열리면 기적의 문도 열리게 됩니다.

2. 드리는 마음

본문 5절: “아람 왕이 가로되 갈찌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나아만이 곧 떠날 쌔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나아만은 선지자에게 드릴 귀한 예물을 준비하고 이스라엘 나라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어떤 대가도 치르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치유의 기적을 원하면 먼저 헌신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희생이 없는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과 기적을 주시기 전에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신유의 은사를 받은 어느 목사님의 사무실에는 예배 후 환자들로
가득찼습니다.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병이 낫기 위해서지요.
목사님은 안수기도를 하기 전 한 형제에게 물었습니다.
“형제님 예수 믿습니까?”
“네 목사님, 믿습니다.”
“그러면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자신이 있습니까?”
“네 목사님,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럼 죽어서 천국에 가지 뭐하러 병을 고쳐 더 살려고 하세요?”
“아니 목사님 나더러 지금 죽으라고 하는 겁니까?”하며 화를 버럭 내며,
‘기도 안 해주려면 말지 나보고 죽으라고 그딴 소리를 하느냐?’고
분노하며 사무실을 떠나갔다고 합니다.

또 한 형제에게 목사님은 같은 질문을 합니다.
“형제님 지금 천국 갈 수 있는데 뭘 더 살려고 합니까?“
그때 그 형제는,
“목사님 그래도 한번만 기도해 주십시오” 하며 간절히 매달리며
간구하는 그에게 목사님은 그를 붙들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
기도하는 것은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며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주님은 기적의 역사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열왕기상 17장에 보면 사르밧 지역의 과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녀는 오랜 가뭄 끝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밀가루와 기름으로
마지막 빵을 구워 먹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 때 선지자 엘리야가 나타나서 그 빵을 자기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 과부는 그 마지막 빵을 선지자에게 드렸습니다.
그럴 때 그 과부의 집에 기근이 끝날 때까지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고
병의 기름도 동이 나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말씀을 믿고 드리는 신앙입니다.
나아만 장군도 선지자에게 드릴 귀한 예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실 때 그냥 기적을 일으키실 수도 있지만,
주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먼저 보시고
드리는 것을 기적의 통로로 이용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고 소중한 것을 드리도록 힘을 씁시다.

3. 말씀에 온전한 순종

본문 10절 말씀: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 장군이 전차를 타고 부하들과 함께 엘리사의 집에 도착했지만
선지자 엘리사는 나와 보지도 않고, 집에서 일하는 종을 시켜서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전했습니다.

본문 11절: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나아만은 자기 생각에 선지자가 나와서 직접 그를 영접하며,
환부에 손을 대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병을 고쳐줄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나타나지도 않고 그것도 그 집에 일하는 종을 시켜서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는 말만 전하니까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다.
감히 일국의 군 사령관을 무시하다니 속이 상합니다.

엘리사가 나와 보지도 않는 태도도 무례했지만,
그의 종을 통해 전해준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는’
치료법도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요단강은 조그만 강이고 물도 깨끗지 않고 해서
사람들은 요단강에서 목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강물에 들어가서 몸을 일곱 번이나 씻으라고 하니
나아만 장군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강들이 이스라엘에 있는 강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강에서 씻으려면, 거기서 씻으면 될 것 아닌가?”하며 분노하여
나아만은 그냥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때 그의 부하들이 장군을 만류하며 말합니다.
13절 말씀: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부하들이 나아만 장군께 진언합니다.
"장군님, 지금 우리가 이곳에 장군님의 병을 고치려 왔지 않습니까?
만약 선지자가 어렵고 힘든 일을 하라고 해도 기꺼이 해야 할 것인데
그까짓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 씻으라는 것이 뭐 어려운 일입니까?
한 번 해보고 가시지요.”
자기 상관을 설득하며 선지자 엘리사의 말대로 순종해보라고 했습니다.
듣고 보니 그렇거든요.
나아만은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여 요단강에 가서 목욕을 합니다.
7번 들어갔다 나올 때 신기하게 그 문둥병이 깨끗이 치료된 것입니다.

시리아에 강이 없어서 엘리사가 요단강에 가서 씻으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를 보시는 것입니다.
순종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병을 고침받고 너무나 기뻐서, 남은 생을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다짐합니다. 열왕기하 5장 17절 이하에 보면,
다시 엘리사의 집을 찾아가 엘리사를 만나 예물을 드리려고 하지만,
엘리사는 그의 예물을 받지 않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그러면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앞으로는 다른 우상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고,
이스라엘에서 가져가는 그 흙 위에 제단을 쌓고 오직 하나님께만
평생 희생 제사를 드리겠다고 결심합니다.

브라질에 카카 (Ricardo KaKa) 라는 세계적인 프로축구 선수가 있습니다.
3년 전 35세에 은퇴를 했지만,
전성기 때는 2년 연속 세계 최다골을 기록하며 호날도와 메시를 제치고
피파 최고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주 독실한 크리스천이어서, 골을 넣을 때마다,
두 손을 들어 두 검지로 하늘을 가리키며 하늘을 우러러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또 유니폼 안에 “I BELONG TO JESUS” “나는 예수께 속합니다”라는
글이 새겨진 셔츠를 보여주는 골세레머니를 했습니다.
그러면 전 세계에 그것이 TV에 방영이 되는 것이지요.
사진과 동영상에 보니까 정말 잘 생긴 미남이고,
또 얼마나 축구를 잘 하는지 정말 세계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는 이러한 간증을 합니다.
“저는 집에서 뿐만 아니라 경기 전과 후에 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을 읽습니다.”
그가 열두 살 때부터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어려서부터 축구를 잘 했고, 운동에는 만능이었습니다.
그런데 열여덟 살 때 다이빙을 하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고,
척추를 크게 다쳐 깁스를 하고 평생 불구로 지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축구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나와 눈물로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를 고쳐주시면, 저의 남은 생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헌신하겠습니다. 축구를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뛰겠습니다. 나를 고쳐주옵소서.”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며 부르짖고 간구했는데,
어느 날 성령이 불같이 임하여 그의 병이 깨끗이 낫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그는 축구를 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뛰고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주님은 나의 전부입니다.
내가 축구를 하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이유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저는 나중에 축구선수를 그만두면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자기 자랑은 하지 않고 주님만 자랑하고,
주님만 높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주님의 초청에,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듣고,
우리 마음과 물질을 주님께 드려 헌신하며,
내 생각, 교만한 생각, 불신앙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함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