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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작성일 : 21-07-11 12:53
예수 안에 있는 행복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02  
예수 안에 있는 행복 (요한복음 15:7-11)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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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미국 독립선언서에 인간의 기본 권리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 추구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권리인 것입니다.

모파상이 쓴 ‘목걸이’ 라는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어느 가난한 공무원과 결혼한 마틸드는 젊은 미모의 여성인데
호화스런 생활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에 늘 불만을 품고 삽니다.
한번은 남편이 귀족들의 파티 초대장을 얻어 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입고 갈 옷이 없다고 남편에게 불평합니다.
남편은 몰래 모아두었던 4백 프랑을 내놓았습니다.
옷을 산 그녀는 옷에 맞는 장식품 때문에 걱정을 하다가
부자 친구를 찾아가 값비싼 목걸이를 빌립니다.
멋지고 우아한 모습으로 파티에 참석한 그녀는
그날 저녁 누구보다도 아름다웠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했습니다.
즐거운 파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녀는 목에 걸었던 그 목걸이가 없어진 것을 알고 깜짝 놀랐지만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4만 프랑이나 하는 목걸이를 빚을 얻어 사서 돌려줍니다.
빚을 갚기 위해 비장한 결심을 합니다.
다락방으로 이사를 하고, 10년 동안 가난과 싸우며
온갖 힘들고 궂은일을 하며 빚을 다 갚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산책길에서 목걸이를 빌려주었던 그 친구를 만나,
마틸드는 목걸이에 대한 비밀과 지난 날의 일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놀라며 말합니다.
“얘! 그건 5백 프랑짜리 가짜 목걸이였어!”

이 이야기는 빈껍데기 가짜 행복에 속아서 고생만 하다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을 풍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외적인 것을
행복인 줄로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면 참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참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본문을 통해 행복의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1. 주님의 약속의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본문 7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환경이나 물질에 행복의 근거를 두면 우리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살다 보면 항상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문제 속에서 함께 하시고
문제를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환경을 크게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항상 원망과 불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은혜로
출애굽 시켰는데, 그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가면서
광야에서 시시때때로 하나님을 행해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물이 없다고, 음식이 없다고, 먹을 고기가 없다고 불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런 원망하고 불평하는 백성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들의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느헤미야 9:21에 보면,
“사십 년 동안을 들에서 기르시되 결핍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사오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염려했던 의식주 문제를
40년 동안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결국 그들이 걱정하고 염려하고
불평했던 일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아무리 우리를 집어삼킬 것 같은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환경보다 더 크고 위대하십니다.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우리를 향한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속박'을 느끼지만,
어떤 사람들은 말씀에서 '자유'를 느낍니다.
기차는 철로 위에 있을 때 자유가 있고,
비행기는 항로를 따를 때 안전하듯이,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며 살 때 가장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를 속박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말씀에 순종할 때 불편해 보여도
나중에 보면 그것이 행복의 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마태복음 7장을 보면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 같이
비바람과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 그러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5장에 보면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던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많은 고기를 잡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사업성공의 길이 있고,
풍성한 삶을 누리는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안에 있으면 우리는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 합니다.

본문 9절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주님은 우리에게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행복한 삶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었고,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 주님이 말씀하신 “나의 사랑 안에“는
원어로 “엔 테 아가페 무” 'in the love of me' 인데,
그 사랑은 세상적인 사랑이 아닌, 아가폐의 사랑,
조건이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될 때,
우리에게 고난과 환난이 닥쳐 올 때도 우리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공하고 번영할 때에도 함께 하시지만
우리가 고난 중에 있을 때 더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도 사람과 함께 고통을 체험하시기 위해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의 고통의 현장으로 내려오셨고,
십자가를 지시고 사람의 가장 극한 고통까지 체험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어둠 속에서 헤맬 때에도 함께 계시고,
내가 시험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함께 하십니다.
힘들고 괴로울 때 주님은 어느 때보다 우리와 더 가까이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 있어야 하고,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네덜란드의 코리 텐 붐 (Corrie Ten Boom) 여사는
유대인들을 숨겨두었다는 죄목으로 독일군에게 잡혀가
포로수용소에서 비참한 감옥 생활을 했습니다.
끔찍한 아픔과 고통을 이길 수 없었던 언니 베티는 감옥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극적으로 살아난 코리는 그후 독일이란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명령하십니다.
“독일을 찾아가 사랑의 복음을 전하라. 독일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말하라.”
그녀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녀는 독일 전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느 날은 집회가 끝나고 감동받은 사람들이 코리에게 인사하기
위해 줄을 서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낯익은 얼굴이 보였습니다.
수용소에서 자신을 모질게 고문하고 발가벗겨 말할 수 없는
수치를 주었던 간수였습니다.
그 순간 고통 가운데 죽어가던 언니 얼굴이 떠오르며
그녀는 피가 거꾸로 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속으로 외칩니다.
‘하나님 저 인간만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요.’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를 용서하고 사랑해라!’
다가온 간수는 그녀를 보자 놀라며 뒷걸음질하였습니다.
그 순간 코리는 팔을 벌려 그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녀는 ‘원수도 사랑하는 능력과 하나님의 임재를
뜨겁게 경험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여야 하겠습니다.

3. 주님의 기쁨을 소유해야 합니다.

본문 11절 말씀을 보십시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우울한 분위기에 젖어있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마지막 설교를 하시면서,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충만하게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사고와 환난이 많고, 천재지변과 재앙이 많고,
죄악과 질병과 고통이 많아서 흔히 눈물의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세상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기쁨이 충만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를 택하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신약 성경을 읽어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기쁨이 충만한
생활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46에,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도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더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도, 피차 이런 말로
권면을 했습니다. 데살로니가 5:16-18,
“항상 기뻐하세요, 쉬지 말고 기도하세요, 범사에 감사하세요”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바울과 실라가 전도하다 붙잡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지만, 감옥에서도 한 밤중에 그들은 찬송과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고후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롬 5:3,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이라.”

여러분, 1세기 때 가장 기쁜 생활을 했던 자들은 누구였을까요?
로마 황제들, 귀족들이었을까요? 부자와 철학자들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를 믿던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시인은 그 때의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묘사하기를,
“우리는 찬송을 부르며 밭을 갈고, 노래하면서 배를 저어가노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1세기 때의 그리스도인들의 생활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할 때 기쁨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쁜 일이 있어 천당 종치네, 먼데 죄인 돌아왔도다”라는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죄사함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라는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과의 교제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로 함께 우는”
동고동락하는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소망의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상 사람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심령 깊은 곳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은 이 세상이 아무리
어지럽고 눈물과 슬픔과 환란 질고가 많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사랑과 기쁨이 우리 마음에 충만해서 사는 생활을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임을 기억합시다.

느헤미야 8:10,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 괴로워하고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뻐하는 것을 더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항상 넉넉한 마음과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더욱 행복이 필요합니다.
행복은 고난을 이기는 최상의 힘입니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보면 그녀는 다락방에서 절망 속에
숨어살면서도 매일 빠짐없이 가족들에게 “나는 행복해요”라고
말하면서 그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행복이 필요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외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행복할 수 있습니까?
주님은 3가지 행복의 비결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째, 주님의 약속의 말씀 안에 거하고,
둘째,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셋째, 주님의 기쁨 안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럴 때 어떤 환경이나 어두움의 세력이 우리로부터 결코
행복을 빼앗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로마서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는 항상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주님 안에서 기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함으로
행복한 삶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