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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작성일 : 14-10-22 12:28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찬양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50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찬양 (시103:1)

우리는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운동을 좋아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음악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또 어떤 사람은 문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의 취미가 생기는가 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도 좋아하시는 것이 있고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세 가지의 좋아하시는 것이 있으십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은 창조하는 일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그 가운데 많은 것들을 만드셨습니다.
나무도 웬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또 꽃을 보세요. 그 종류가 얼마나 많습니까?
모양은 물론 그 색깔도 가지가지입니다.
곤충만 해도, 예를 들어 개미만 해도 그 종류가 수백 가지가 넘습니다.
세계 71억이 넘는 인구 중 사람들의 얼굴이 다 다릅니다.
바닷가의 수많은 돌멩이들이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다 달라요.
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솜씨입니다.
정말 우리 하나님께서는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하십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대화도 하시고, 만나기도 하시고, 마치 자상한 아버지처럼 늘 함께
지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스바냐서 3장 17절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자녀를 가진 사람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녀가 아기였을 때, 어린 아이들이 즐겨 놀 때 어떻습니까?
그냥 바라만 봐도 마냥 좋지 않습니까?
자녀들과 함께 하고, 대화하고 할 때 기쁨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하시고, 그의 자녀들과 함께 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은 음악을 참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천군 천사들을 만드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셨고,
세상 만물들도 다 노래를 하게 하였습니다.
시편 19편에 보면,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새들만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도 노래합니다.
바다도 파도를 철썩거리면서 노래를 합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그 중에서도 악기 중에 최고의 악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 가지 축복과 은혜를 다 우리 인간에게 거져 주셨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그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감사할 줄 알아서 찬송을 부르면 가장 기뻐하십니다.
시 22:3에 하나님은 성도들의 찬송 중에 거하신다고 했습니다.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찬양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예배 후에 우리가 가족 성가 대회를 갖는 것도,
찬송을 잘 부르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성호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 곧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했습니다.
옛 성도들은 입술로 찬송을 부를 뿐만 아니라 그 마음으로도 찬송을 불렀습니다.
마음속에 항상 노래가 있어야하고 노래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도 노래하는 마음으로 찬송을 많이 불러야 하겠습니다.

1. 찬송을 부르면 여러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잠언17:22, “즐거운 마음은 양약”이라고 했습니다.
또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래하는 마음은 건강에 좋은 약입니다.
노래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소화도 잘 되고 혈액순환도 잘 되고 신경의 긴장도 풀어줍니다.
의학계에서 모든 질병의 70%가 심리적 원인이라고 합니다.
근심 걱정 스트레스 등 이런 것이 병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노래하는 마음을 갖고 찬송을 부르는 사람에게는 병이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찬송을 많이 부를 때, 내 마음에 시온의 노래가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유혹을 이기게 됩니다.
주를 찬송하는 마음에 남을 미워하는 생각, 세상적인 육신의 정욕,
세상 죄의 유혹이 침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찬송을 많이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2. 우리가 찬송을 부르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을 영원히 받으실 만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 우리 인간을 창조,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시 100:3,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어찌 하나님을 찬송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인간의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찬송을 부름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3. 그러면 “누가 찬송을 할 수 있습니까?”

아무나 다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자격은 목소리가 좋고 노래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 어떤 인기 가수가 찬송을 부르는데 노래는 잘 부르지만 은혜가 안 돼요.
자신의 인기와 부를 위해 예수님을 형식적으로 믿기 때문이지요.
정말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체험한 하나님의 자녀들이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송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께 부르는 노래, 이것이 찬송입니다.

4. 우리 성도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찬송을 불러야 하겠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살아가면서 괴롭고 힘든 일이 많다 해도
여전히 찬송을 불러야 합니다.
평안할 때에도 괴로울 때에도, 기쁜 때에도 슬픈 때에도,
건강할 때에도 병 중에 있을 때에도 찬송을 불러야 함.

찬송가 338장 가사를 보시면,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그리고 4절 보면,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 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이렇게 찬송하며 주께 나아가는 삶, 이것이 바로 성도의 참된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이 찬송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뿐 아니라 천국에서도 계속됩니다(계14:3).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구원의 노래를 천국 보좌 앞에서
수많은 성도들과 함께 부를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제부터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일생토록 하나님을 찬송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