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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작성일 : 14-05-20 14:3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야외예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707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시편 8:1-9)
This is My Father’s World

우리가 Park에 나와서 자연에서 예배를 드리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부른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입니다.
이 찬송가의 영어 제목은 “This is My Father’s World” 입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처럼 야외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세상을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나무잎도 짙은 초록색으로 바뀌어가는 신록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나뭇잎 하나 풀 한포기 어느것 하나 신비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인간이 별에 우주선을 보내고, 생명공학,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전기 자동차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과학 기기들을
개발하여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인간은 세포 하나, 풀 한포기 생명체를 만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체를 만드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가장 많이 찬양한 사람은 다윗입니다.
다윗은 하늘과 땅을 보면서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밤 하늘의 별을 보고, 들에 핀 백합화를 보고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렇게 시작합니다.
영어로 “O LORD, our Lord, your majestic name fills the earth!”
“오 주님, 당신의 장엄한 이름이 온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자연을 보면 신비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윌러스 박사는 지구는 태양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구가 태양에서 조금만 더 멀리 떨어졌더라면 생명체가 얼어죽었을 것이고,
또 조금만 더 가까이 있었더라면 타 죽었을 것입니다.

지구의 자전하는 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태양계 안에 있는 다른 행성들 가운데 우리 지구처럼 그 축이 기울어져
있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지구의 축이 조금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태양광선을 지구 표면에 골고루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만일 지구의 자전축이 지금처럼 기울어져 있지 않다면
남극과 북극에는 엄청난 얼음과 눈이 쌓였을 것이고
적도 부근은 뜨겁게 과열이 되어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것입니다.

태양계 안에서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지구와 달의 관계입니다.
달에 의해서 바다에 일어나는 밀물과 썰물이 없었다면
모든 해변들이 악취가 나는 쓰레기장으로 변했을 것이고
사람들이 살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달을 청소부로 삼아 모든 대륙의 해안과 바다를
깨끗케 하시는 것입니다.
이 조수 때문에 해안에 파도가 부서져서 공기와 접하여 산소를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엄청난 양의 일산화탄소를 대기 중에 뿜어내지만
바다가 이것을 흡수하여 지구의 생명체가 계속 살아 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내뿜고,
식물들이 내뿜는 그 산소는 사람들이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뿜지요.
이렇게 자연은 조화를 이루어 생명체가 살아가게 합니다.

지구에서 위로 10Km 상공으로 올라가면 대기권이 시작되는데,
만일 지구에 대기권이 없다면 계속해서 지구로 떨어지는
수십 억의 운석들 때문에 인간이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대기권의 성층권(약 20~30Km)에 오존층이 있습니다.
이 지구를 향해서 태양으로부터 8가지의 살인광선이 발사되는데,
오존층이 자외선과 살인광선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오존층 없다면 사람들이 하루나 이틀이면 눈이 멀거나
피부에 화상을 입어서 살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공기 중에 있는 질소의 순환을 보면 놀랍습니다.
공기 중 약 78%가 질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질소는 물에 녹지 않고
비활성 기체여서 다른 것들과 화합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이 질소 화합물에 중독이 될 것입니다.
이 질소는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입니다.
공기 중에 있는 질소가 어떻게 해서 흙으로 흡수되느냐면,
하나님께서는 벼락을 통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10만 볼트가 넘는 벼락이 매일같이 땅에 떨어져서
매년 수억 톤의 질소를 땅에 공급하여 식물들의 자양분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저절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완벽하게 만드셨고,
우리 인간이 우주 안에서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의 위엄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 나타나는 현상을 얼른 보면 복잡하고, 되는 대로 된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거기에 조직이 있고 질서가 있습니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이 그냥 널려져 있는 것 같지만,
천문학의 망원경을 통해서 보면 조직이 있습니다.
태양과 북극성과 같은 항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행성들이 있습니다.
일정한 궤도 위에, 일정한 속도로 돌고 있습니다.
이런 항성계가 여러 개 모여서 은하계와 같은 성운이 됩니다. 
이 성운이 많이 모여서 대 우주가 됩니다.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우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크지만 그 안에는 꼭 조직과 질서가 있습니다.
우주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물질을 분석하는 물리학자들은 주장합니다.
물질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면 가장 미세한 입자가 분자입니다.
그 분자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자 속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도 양자와 중성자가 있고
양자를 중심으로 해서 돌고있는 전자가 있는 적은 우주하고 하는 것입니다.
큰 데서부터 적은 데까지 꼭 조직과 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생명이 있건 없건
흙과 같은 성분(원자)으로 이뤄져 있지만, 
종류, 모양, 구조, 특성은 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것들은 일정한 구조와 패턴과 질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것이 다 목적 지향적으로 창조되었음을 뜻합니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도에 따라
같은 소재로, 다양하게, 다양한 목적을 위하여 창조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고 말씀합니다.
롬1:20,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핑게치 못할 것이라.”
이런 고안이 있는 우주를 보면서 다 저절로 되었다고 고안자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나 자신을 돌아보면, 생긴 것도 복잡하게 생겼고, 생각하는 것도 복잡하고,
얼마나 얽힌 것들이 많습니까?
이런 내가 하루 하루 산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런 내가 사람을 사랑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산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런 내가 내 삶에 목적이 있음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야외에 나와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때에,
자연 속에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합시다.
그리고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구절을 암송해 봅시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찬송을 부르며,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새로워지는
여러분과 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만,
그러나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으로 충분치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귀들도 하나님을 믿고 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또한 믿어야 합니다.
내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발 앞에 엎드려
나를 구원키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주님은 마음문을 열고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는 자의 마음에 찾아오시고,
그 마음 속에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나를 인도하시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야외에 나와,
자연 속에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