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성탄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와 목사님의 글을 확인하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목사님 저는 오늘 준비한 칸타타로 주님 나신날을 기쁨과 은혜의 시간으로 마치고 가족과 함께 축하하며 목사님에대하여 알고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중등부 시절이야기를 한참 하다보니 잠시 행복했었습니다. 저희 가족 소개해드릴께요. 남편은 교직에 있고요 딸둘 아들하나 있습니다. 욕심이 많지요 자녀들도 믿음생활 열심히 하는 예쁜 아이들이예요. 저는 여신도회장으로 열심히 봉사하고있으며 저에게찬양사역자로 쓰임받게 하시어 늘 찬양으로 봉사하며 감사하고있어요. 목사님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세요 저도 늘목사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메리크리스마스.....행복하새요.